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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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gel Cafe에서 눈여겨볼 메뉴는 한국에서 시작된 실타래 빙수다. 복숭아 맛을 고른 방문자는 실처럼 가늘게 겹친 얼음이 폭신하고 부드럽게 녹는 식감, 곁들여 나온 과일을 즐겼다고 전했다. 메뉴에는 복숭아 외에도 딸기, 망고, 밀크, 말차, 콩가루 밀크가 있으며, 연유 딸기 빙수도 있다. 메뉴에 소개된 가격은 망고와 밀크가 1,680엔, 콩가루 밀크가 1,780엔, 연유 딸기 빙수가 1,980엔이다. 과일의 맛을 고를지, 밀크나 말차, 콩가루의 풍미를 고를지에 따라 한 그릇의 인상이 달라진다.
실타래 빙수는 양이 넉넉하고 과일도 듬뿍 들어 있었다는 평가가 있는 한편, 가격이 높게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다. 가볍게 혼자 먹는 간식보다는 차가운 디저트를 중심으로 즐기려 할 때 고르기 좋다. 방문자가 주문한 딸기 파르페에서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생각보다 크고 딸기가 넉넉해 든든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달콤한 딸기와 단맛이 은은한 아이스크림의 조합을 즐겼다는 사람도 있다. 실타래 빙수와 고민된다면 딸기를 주인공으로 한 파르페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음료는 커피와 스트레이트 티를 비롯해 오렌지 티, 유자차, 오렌지에이드, 과일 소다 등이 있다. 실타래 빙수나 파르페에 커피를 곁들여 단맛을 누그러뜨리거나, 과일 음료로 디저트의 분위기를 이어가도 좋다.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어 복숭아 실타래 빙수의 부드러운 식감을 천천히 즐기고 싶을 때도 후보가 된다.







